아슬아슬 하네요. 코스피 3,000선 코스닥 1,000선. 겨우지키는 분위기입니다.

코스피

코스피 분봉

 

개인 3,401억 외인 -2,484억 기관 -1,145억

 

코스닥

코스닥 분봉

개인 1,352억 외인 -670억 기관 -135억

 

전일 미국 증시는 유가가 하락하면서

에너지, 소재 기업이 부진하였다.

실적시즌으로 주요 기업실적이

발표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SK하이닉스

컴퍼런스콜에서 수요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는 내용이 있고,

NAND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심리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기아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이며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관련주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띄자 관련주도

약세를 보이고있다.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한화투자증권,

위지트, 에이티넘인베스트, TS인베스트먼트 등 하락

 

 

원전관련주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급등의 피로로 잠시 쉬어가는가 싶습니다.

두산중공업, 일진파워, 보성파워텍,

한신기계, 한전기술 등

전반적을 하락하였습니다.

 

[ 코스피 ]

유가 하락에 정유주는 부진하였고

카카오뱅크 반등에 은행주는 강세를 보였다.

 

비철, 의료정밀등 강세를 보였다.

시멘트주는

도심복함사업 본격화 기대와 

원가 부담 완화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보험, 철강, 유통 등은 약세를 보였다.

 

[ 코스닥 ]

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IT 관련 종목이

소폭 상승했다.

 

반도체, 비철, IT 하드웨어 등이 강세를 보였다.

 

K콘텐츠 성장 기대에 기반한 엔터, 디지털 등은

약세를 보이며 쉬어가는 모습이었다.

 

운송, 제지, 금융 등도 약세를 보였다.

 

[ 특징주 ]

 

지엔씨에너지

IDC용 비상 발전기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

 

바이넥스

머크 경구요 지료제 복제약 허용 소식에

복제약 위탁 생산 업체로서 부각되며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