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증시 강세에, 중국 헝다 달러채 이자 지급 소식까지 있었지만.

투자자 종합

 

코스피

코스피 분봉

개인 12,466억  외인 -8,005억  기관 -4,759억

 

 

 

코스닥

코스닥 분봉

개인 -118억 외인 379억 기관 -139억

 

 

우리 증시는

10년 물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긴축 우려가 되었고,

외인의 현물과 선물

강력한 매도세에 하락하였다.

 

장전에는 애플, 아마존의

시간 외 하락 흐름에 따른

나스닥 선물 하락 영향이 있었다. 

 

오늘 우리 시장은 결국

코스피 3,000선과 코스닥 1,0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

 

비철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하였다.

 

시멘트 종목군이 연료비용 하락과

친환경 사업으로의 전환에 대한

기대심리로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위메이드 등 게임주 및

암호화폐 관련 종목군들의 강세가 있었으나

전반적인 투심이 좋지 못했다.

 

특히 셀트리온 그룹주의 부진이

코스닥 하락에 영항을 주었다..

 

디지털, 비철, 소프트웨어, 금융은 강세를 보였다.

그 외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했다.

 

특징주

 

티플랙스

전기차 등 실적 확대 예상에 상승

 

아주IB투자

야놀자 상장에 관련주로 부각되면 상승

 

쎄미시스코

쌍용차 인수 참여,

무상증자 소식에 상한가

 

한송네오텍

미국 차세대 배터리 개발 소식에

자회사 신화아이티 부각되며 상한가

 

현대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상승